워크샵 준비하면서 알게 된 도구인데 무척 편리한 것같습니다.
"To Do, Doing, Done"
세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일정 관리도 편하고, 여행 계획을 세울때도 좋군요. :)
그림에서는 잘렸는데, 오른쪽에는 활동내용이나 멤버 추가 하기 등의 메뉴가 위치합니다.
각각의 카테고리에서 카드를 추가하고, 만들어진 카드에 내용을 적으면 됩니다.
Jira를 사용할 때 처럼 상태변경이 필요한 카드는 마우스로 끌어서 옮기기만 하면 되지요.
개인적인 일도 trello를 통해서 관리해보고 싶네요. 모바일용 앱도 있으니 다운받아서 이용하면 됩니다.
"Simple is best!" 라는 취지에 딱 들어맞는 도구가 아닐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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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ef-solo 설치 (0) | 2014.04.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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